[후기]가양역 등촌역 빵집 맛집 브런치 카페 뚜스뚜스(Tous Tous) 등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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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촌점이지만 가양역에 더 가까운 카페다
선유도 뚜스뚜스에 반해서 익히 알고 있던 가게지만 여기 분위기는 또 달랐다

입구 전경

 

매장공간

 

스터디룸(?)

스터디룸에 앉아봤다.
공간이 막혀있어서 공부하기 좋지만
의자가 살짝 불편한 감이 있다.
하지만 딱딱한 의자를
좋아하는 나에겐 갸꿀이었다.

 

요즘 유행하는 흑당 달고나 세트들

다양한 샐러드와 빵을 보유하고 있다
세트메뉴 1만원짜리도 있다

올리브 치아바타와 라떼다
라떼 촘촘한거 보소?
아트가 상당하다.

쫀득쫀득 치아바타 맛난다.
식감이 아주 쫀득하다.
달달~하구먼

올리브 치아바타는 약간 짠 감이 있는데
호불호의 영역인듯 하다.
달달한 커피를 마시면
단짠으로 제격일듯

치아바타들

결국 하나 사가지고 나왔다

치아바타 종류는
바질 치즈 치아바타
올리브 치아바타
플레인 치아바타
세종류가 있다.
부인도 좋아하는 빵이라
하나했다.

카카오맵 평점 보니 테러되어 있길래
평을 보니 서비스 문제란다.
누군지 모르겠지만
나에겐 친절한 알바들이었다.

공부 3시간 하고 밥무러 가야지
공부 잘된다 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