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레이벤 3025 선글라스 (feat.송중기 선글라스)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몰라본다.'고 하죠? 봄볕에 쬐이면 까맣게 타버린다고 봄볕의 무서움을 대변하는 속담인데요.
햇볕이 따사로워지는 때에 선글라스 있어야하지 않겠습니까?

봄에 태어난 부인을 위해 선글라스 flex 했습니다
그리고 곁다리로 제꺼도 하나 했는데요(?)
바로 리뷰들어갑니다

저는 선글라스 근본 브랜드 레이벤(Rayban)을 골랐습니다

레이벤 보잉 선글라스는 근본이죠?
사실 요즘(?) 핫한 클럽 마스터와 고민을 했는데
보잉도 괜찮은거 같아서 이걸로 했습니다

케이스

가죽 케이스

구성품 괜찮쥬?

집에 와서 찾아보니 이 3025 검은태 보잉은
송중기가 태양의 후예에서 써서
잠깐 핫해진적이 있다고 하네요

근본 브랜드의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이라니
제 소비관에 딱 맞는 아이를 데려왔습니다

랜즈도 크리스탈 랜즈여서
내구성도 강력하다고 하네요

운전하면서 이틀째 써보는데 시커먼게
아주 만족합니다
삶의 만족도 업됩니다
선글라스 진짜 추천드려요

이상으로 리뷰 마칩니다.